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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tonnageworks
어린 시절부터, 과자의 빈 상자를 어머니로부터 받고는, 그 상자에 보물을 가득 넣어 소중히 보관하고 있던 추억이 있습니다.
내용보다 상자 쪽이 매력적이고, 많이 모이고 있었습니다.
미국에 머무는 동안 딸과 쇼핑몰에서 들렀던 북스토어에서 칼트너지의 책을 만난 것이 계기로 이 세계로 뛰어들었습니다.
책과 노려보며 시행착오하면서 많은 작품을 만들었습니다. 카르토나지는 매일의 생활에 매우 도움이 되는 멋진 크래프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
자신이나, 가족, 친구의 소중한 것을 보관하는 상자를, 사이즈에 맞추어 만들어 그 위에 좋아하는 천을 붙이고, 세계에서 단 하나의 보물 상자를 봐 주실 수 있으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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